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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은 120년동안 국민들의 편익을 위한 서민 기관으로 자리잡고있다. 하지만 정부는 이런 우체국을 민영기업으로 돌리려 한다. 우체국 민영화란 무엇인가? 우체국이 과연 민영화대상인가? 우체국은 9년 동안 2000억원이라는 흑자를 냈다. 하지만 정부는 더 큰 이익을 위해 우체국 민영화를 추진하는 것이다. 민영화 추진후 직접적으로 피해볼 농촌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봄으로써 우체국 민영화로 인한 실질적인 문제를 알리고자 한다. 인터뷰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사정이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.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감정을 전하고 싶다.